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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언제 만들고 돌려야할까요?

청첩장 언제 만들고 돌려야할까요?

  • 결혼 준비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정이 얽혀 있어 "청첩장은 언제 만들어야 하지?", "언제 돌려야 하지?" 같은 질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청첩장은 단순히 결혼식을 알리는 인쇄물이 아니라, 예식 일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제작이 늦어지면 인쇄 일정이 밀리고, 돌리는 시기를 놓치면 초대의 예의가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결혼식 준비 일정에 맞춰 청첩장 제작부터 전달까지의 최적 시기와 실무 팁을 정리해드겠습니다.

  • 1. 청첩장 제작 전 준비사항

    청첩장을 만들기 전, 몇 가지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 예식일과 예식 장소가 확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장소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확한 주소나 지도, 시간 정보가 불명확해 제작을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다음은 디자인 콘셉트와 문구 선정입니다. 요즘은 클래식한 캘리그래피 스타일부터 미니멀한 모던 감성까지 다양합니다. 청첩장 전문 스튜디오나 인쇄소에서는 샘플북을 제공하므로, 예식 분위기(호텔/하우스/야외)에 맞춰 선택하면 좋습니다.

    또한, 문구는 양가 부모님 존함 표기 방식, 신랑·신부 순서, 예식 시간 등을 세심히 검토해야 합니다.

    TIP
    • 청첩장 문구 교정 과정은 최소 2~3회 필요합니다. 여유롭게 일정 계획을 세우세요.
  • 2. 청첩장은 언제 만들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결혼식 기준 2~3개월 전(D-90~D-60) 사이에 청첩장 제작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가 적절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디자인 및 교정 과정에 약 1~2주

    • 인쇄 및 검수에 약 1주

    • 돌릴 명단 작성 및 포장 시간 약 1주

    즉, 총 제작 기간이 최소 3~4주 이상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수기(5월, 10월)에는 인쇄소 일정이 밀릴 수 있으므로 D-100 이전에 샘플을 확정하고 제작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디지털 청첩장도 함께 제작할 경우, 인쇄 청첩장보다 먼저 시안을 확정해두면 예식 일정 공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 3. 청첩장은 언제 돌려야 할까?

    청첩장을 제작한 뒤에는 '누구에게, 언제' 돌릴지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리는 시기는 대체로 결혼식 기준 4~6주 전(D-40~D-30)이 적당합니다.

    구분권장 시기전달 방식비고
    가족·친척D-50~D-40직접 전달명절, 가족 모임 활용
    직장 동료D-40~D-30직접 전달상사·동료 위주
    친구·지인D-30~D-20직접 또는 모바일일정 겹침 방지
    지방/해외 지인D-60~D-50모바일-
    TIP
    • 청첩장을 너무 일찍 돌리면 까먹을 수도 있고, 너무 늦으면 일정 확보가 힘들어집니다.
  • 4. 결론

    • 제작은 결혼식 2~3개월 전 시작

    • 전달은 결혼식 4~6주 전 완료

    • 명단 관리와 교정 과정을 반드시 포함

    TIP
    • 청첩장은 '시간과 마음을 함께 전하는 초대장'입니다. 조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결혼 준비 스트레스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