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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비 소식? 당황하지 마세요! 우천 시 이사 대처법 및 주의사항

이삿날 비 소식? 당황하지 마세요! 우천 시 이사 대처법 및 주의사항

  • 기분 좋게 새 출발 하는 날 비가 오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업체와의 긴밀한 소통만 있다면 안전한 이사가 가능합니다.

  • 1. 업체와 이사 진행 여부 최종 확인

    • 이사 강행 여부 결정: 폭우나 강풍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포장이사는 비가 와도 정상 진행됩니다.

    • 추가 요금 확인: 비가 올 경우 작업 난이도가 높아지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져 업체에 따라 추가 인건비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계약서 및 보험 체크: 우천으로 인한 물품 파손이나 오염에 대비해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정식 업체인지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 2. 이삿짐 보호를 위한 철저한 포장

    • 이중 포장 요청: 가전이나 가구 등 물에 취약한 짐은 비닐이나 방수 커버를 이용해 이중으로 꼼꼼히 포장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 탑차(지붕 있는 트럭) 이용: 비가 올 때는 짐이 비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탑차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의류 및 침구류: 박스 안에 비닐 봉투를 먼저 넣고 그 안에 짐을 담아 수분이 침투하지 않도록 밀봉하는 것이 좋습니다.

  • 3. 현장 안전 및 오염 방지 대책

    • 바닥 보강재 설치: 젖은 신발이나 장비로 인해 새집 바닥이 오염되거나 긁히지 않도록 바닥 보강재(텐바텐 등)를 충분히 설치해달라고 당부하세요.

    • 미끄럼 사고 주의: 비가 오면 계단이나 사다리차 주변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작업 인원과 본인의 안전을 위해 통행로를 미리 확보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가전 설치 주의: 대형 가전을 설치할 때는 물기가 닿은 상태로 전원을 연결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시운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 이사 후 사후 관리 팁

    체크리스트
    • 물기 제거 및 환기: 이사가 끝난 후 가구나 가전 겉면에 묻은 물기를 즉시 닦아내고, 보일러를 켜거나 환기를 시켜 실내 습도를 낮춰야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파손 여부 즉시 확인: 비 때문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큰 짐들의 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파손을 발견했다면 14일 이내에 업체에 공식 통보해야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마무리 팁
    • 옛말에 '이사하는 날 비가 오면 부자가 된다'는 기분 좋은 속설이 있습니다. 비 때문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꼼꼼한 체크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한 새 출발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