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첫날 밤의 구원투수! '생존 박스'에 꼭 담아야 할 7가지
이삿짐 트럭이 떠나고 난 뒤, 박스를 다 뜯지 않아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 핵심 구성품입니다.
1. 즉시 사용 가능한 '세면도구 및 수건'
이사 당일 쌓인 먼지를 씻어내기 위한 샴푸, 비누, 칫솔, 치약과 가족 수대로의 수건을 챙기세요.
이삿짐 박스 깊숙이 들어가면 찾기 가장 힘든 품목 중 하나입니다.
2. 하룻밤을 책임질 '침구류 및 잠옷'
이사 첫날 모든 침대를 세팅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장 깔고 잘 수 있는 침구 세트와 편안한 잠옷을 따로 챙겨야 피곤한 몸을 바로 뉘일 수 있습니다.
3. 청결을 위한 '두루마리 휴지와 물티슈'
새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쓰게 되는 물건입니다.
화장실용 휴지와 바닥의 급한 먼지를 닦아낼 물티슈는 생존 박스의 필수 품목입니다.
4. 간단한 '비상약과 구급함'
이사 중에는 가벼운 찰과상이나 두통,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반창고, 소독약, 진통제 등을 담은 작은 구급함을 손이 닿는 곳에 두세요.
5. 가전·가구 조립을 위한 '기본 공구 세트'
커튼 설치, 가구 수평 조절, 멀티탭 연결 등을 위해 드라이버, 칼, 가위, 테이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이삿짐 박스를 뜯을 때 사용할 커터칼은 가장 위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전자기기 '충전기 및 멀티탭'
가족들의 스마트폰 충전기와 새집의 콘센트 위치가 애매할 때 유용한 멀티탭을 챙기세요.
연락을 취하거나 정보를 검색해야 할 이사 당일, 배터리 방전은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7. 당장의 배고픔을 달랠 '간단한 먹거리'
이사 당일은 요리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생수 몇 병과 바로 먹을 수 있는 간절기 식품(에너지바, 컵라면 등)을 넣어두면 식당을 찾으러 나가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 생존 박스 활용 꿀팁
체크리스트
- 색깔 테이프로 표시: 생존 박스는 다른 박스와 섞이지 않도록 눈에 띄는 색깔 테이프를 붙이거나 직접 들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귀중품과 함께 보관: 현금, 계약서, 귀금속 등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되는 물건들과 함께 본인의 차량에 따로 실어 운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팁
- 성공적인 이사는 짐을 잘 싸는 것만큼이나, 첫날 필요한 짐을 얼마나 빨리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생존 박스 하나만 잘 챙겨도 이사 당일의 피로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