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원바디 Top-Fit이 출시되면서 베이지 계열 색상인
새틴 라이트베이지 색상을 선호하는데요.
WF2521HCBBP, WF2521HCBBA
P로 끝나는 제품과 A로 끝나는 제품의 차이는
오토 오픈 도어 차이입니다.
세탁과 건조가 끝나고 자동으로 문이 열려
세탁 후 깜빡 잊고 있을 때 내부 습기 걱정을 해결해 줍니다.
그런데 이 기능의 유무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온라인 가격으로 약 100만원 차이…)
오토 오픈 도어 꼭 필요한 기능일까요?
스튜디오 스냅에 좀 더 힘을 쓰거나 본식 전문 스냅 업체를 이용, 그리고
지인들이 촬영해 준다고 생각하면 아이폰 스냅을 안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래도 아이폰 스냅은 유명하기도 하고 SNS에 바로바로 올릴 사진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시면
아이폰 스냅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데요.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선택 하실 건가요?
식세기의 편리함 모두가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설치해야할 집이 전세집일 때 여러분들은 12인용식세기 구입하시나요?
만약 구입한다고 하면 혼수가전 살 때 같이 구입하는 것이라 더 저렴한 것은 물론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원복비 걱정 + 추후 이사갈 때에 뜯고 재 설치의 번거로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전세집이여도 12인용식세기 설치 하시나요? 혹은 안 하시나요?
20평대 거실에 둘 TV를 구매할 때
OLED65B3 모델과 75QNED80 모델의 가격이 비슷합니다.
(네이버 쇼핑 약 250만원대)
적정거리에 맞는 65인치 TV이면서 패널이 좋은 올레드
거거익선으로 큰화면이지만 LED TV인 QNED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을 선호하시나요?